MC The MAX

어제 MBC 텔레 콘서트로 MC The MAX 공연이 있어서 보고 왔다..

주최측에선 콘서트 후에 따로 사진 찍는 시간을 주게 해보겠다더니.. 얘들은 몸값이 비싸서 그런지 대충 챙겨서 가버렸다.
그래두 노래는 잘 부르더라..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플래시 안 터트리려 했지만.. 사람들이 터트려도 티도 안나고 광량부족으로 너무 흔들리길래 플래시 터트려 한장 찍었다.ㅎㅎ


이수씨는 어떻게 보면 죄민수 삘이 나긴 했지만, 멋있긴 했다. 목소리도 좋았고.. 허스키 보이스!
제이유 넘 귀여운 강아지 같은 것이 문근영과 똑 닮았다.
그리고 민혁씨던가..? 참 동안이다..

개인적으론 사랑의 시 부를 때가 가장 분위기가 좋았지만 플래시 안터트렸더니 사진이 너무 흔들려서 생략..

by ZIGBEE | 2007/08/07 20:18 | -ETC- | 트랙백 | 덧글(1)

UC World 2007

UC World 2007을 다녀왔"었"다.
갔다온지 한참이 지나서야 포스팅한다..

디카 케이블이 지금 없는 관계로.. 일단 주최측에 요구해서 받았던 사진들로 올린다.



이 날 중 가장 감명깊은 세미나를 보여주신 시스코의 박문환 차장님...
사진보다 더 멋있으셨음.. 목소리도 멋지고 억양과 톤, 빠르기, 내용 모든 면에서 훌륭하셨다고 생각된다.
내가 본 세미나 중 가장 멋지고 완벽했던 세미나.
흉내내고픈, 닮고 싶은 그런 세미나였다.. 말 한번 막히지 않고 물 흐르듯 진행되었던 세미나. 굿~!
솔직히 이 날 몇 몇 프리젠터들은 성의도 부족해 보였고 배울 점도 적어 잠만 왔었다. 하지만 이 분 세미나 하나로, 그 지루했던 사람들의 세미나를 참고 견디면서 UC World 2007를 참관한 보람이 있었을 정도였다.




사진들이 너무 커서 내가 이글루 상에서 조정한다고 조정했는데 비율 보존이 안되어서 실제 비율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여튼 짧은 세미나 시간 동안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셨던 아루바 네트웍스의 김대선 부장님. 이 날 들은 세미나 중 두 번째로 좋았다. 사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시스코의 박문환 차장님과 아루바의 이 김대선 부장님의 세미나만 들었어도 돈이 아깝지 않을 것 같다. User Centric Network를 계속 언급하셨는데 흥미로웠다. 꽤 재미있었기 때문에 세미나가 끝난 후 명함을 하나 받아두었다.

(전시장의 시스코 코너에서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댓가로 보온컵을 선물로 주어 더 마음에 들었다.)


아. 세미나 듣는데 옆에 앉은 남녀.. 회사 선배와 후배로 보였는데 굉장히 거슬렸다. 남자는 신입으로 보이던데 세미나 도중에 전화를 받는 몰지각함까지 보여주어 화가 나게 만들었다. 또 어떤 세미나 중에는 회사 선배로 보이는 여자와 계속 토론인지 뭔지를 하는 데 그 소음은 결코 작지 않은 소리라 다른 사람들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 날의 Worst Listener Award 수상감!


세미나 중간 중간에 커피 break와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승도 선배님이 계셔서 인사를 나누었다. 명함에 나온바로는 상무보로 승진하신 듯 하다. 열정적일 뿐만 아니라 능력도 있으신 분인 것 같다. 이 날 저녁은 선배님께서 사주신 덕분에 아주 잘 먹었다. 맥주 피쳐도 독특한 것으로 마셨는데 시원하고 맛도 있었다. 또 참관비랑 차비에 보태쓰라고 돈도 많이 주셨다. 나중에 감사하다고 별도로 문자라도 한 통 보내 드렸어야 하는데.. (보내드리자 라고 생각했는데 기차 안에서 네트워크 타임즈 읽다가 잊어버렸다..T_T;)

UC World 행사가 모두 끝나고 고민했다. 하루 묵고 다음날 SEK를 들을 것인가.. 아님 집으로 돌아올 것인가?
웹 앱스만 사전등록을 했었어도 모두 듣고 왔을 텐데.. 덥기도 하고 피곤해서 SEK 관람은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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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디카 사진들 올리면서 더 쓰던가 해야겠다.

by ZIGBEE | 2007/08/07 00:51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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